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오늘은 뭐하고 노나?
안녕하세요~
오늘은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가 뭐하고 노나~ 구경했습니다.
다람쥐의 특성상~ 항상 바빠요~
"야~ 집사야~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 보니~"
너무 귀엽게 손을 웅크리고 저를 쳐다 봅니다.
이럴땐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~
작은 덩치에~ 눈치가 엄청 빨라서~ 집사가 뭘하는지 다 보고 있어요~
음... 내가 뭐 잘못했나?
딸랑구가 눈치가 빨라서~ 주위에 뭐가 조금만 뽀시락 거려도 숨어 버립니다.
집 주변을 탐색합니다.
집안에 먹을것을 잔뜩 체워 넣고 조금씩 꺼내 먹고 있어요~
제가 먹을것을 이것 저것 많이 넣어 주거든요~
저보다도 맛있는건 더 많이 먹을거에요~
작은 덩치에 먹는건 엄청나게 먹습니다.
우리나라에서는 유해 동물이 아니지만 외국에서는 유해동물로 지정이 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.
우리나라에서는 참~ 보기 힘든 다람쥐 인데 외국은 아닌가 보더라구요~
그럼 오늘의 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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