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렇게 찌든 이어폰·충전기 줄, 치약 한 번이면 하얘져요! 키친타월로 쓱 닦는 방법
하얀 케이블이 누렇게 변했을 때… “이거 새로 사야 하나?” 하기 전에 딱 한 번만 해보세요 😅
| 누렇게 찌든 이어폰·충전기 줄 |
편의점 마감 치고 집에 오면, 충전기 꽂고 이어폰 챙기는 게 거의 자동이잖아요. 근데 어느 날 보니까 케이블이 손때+먼지로 회색빛이 돌고, 특히 매듭진 구간은 찌든 때가 딱 붙어있는 거예요. 물로 빡빡 씻기엔 전자기기라 찝찝하고… 그래서 저는 치약을 아주 조금 묻혀 키친타월로 살살 닦는 방식으로 정리합니다. 생각보다 깔끔해져서, 오늘 루틴으로 정리해둘게요.
1) 왜 치약이 케이블 찌든 때에 먹히는지
이어폰 줄이나 충전기 줄이 더러워지는 건 대부분 손때(피지) + 먼지 + 가방 속 섬유 먼지가 층층이 붙어서 그래요. 특히 흰색 케이블은 “얼룩이 아니라 생활이력”처럼 바로 티가 나고요 😅
치약은 살짝의 세정 성분이랑(미끄덩한 막을 풀어주는 느낌) 미세한 입자가 있어서, 케이블 표면에 붙은 때를 살살 문질러도 꽤 잘 떼어내는 편이에요. 다만 이 ‘미세한 입자’가 포인트라서, 강하게 문지르면 표면이 뿌옇게 될 수도 있어요. 그래서 오늘 방법은 “치약을 아주 소량 + 키친타월로 부드럽게”가 핵심입니다.
치약은 “조금”만 쓰고, “약하게” 닦아야 예쁘게 끝나요. 힘으로 밀면 오히려 손해 😅
2) 준비물 & 치약 고르는 법 (테이블)
준비물은 진짜 간단해요. 그리고 중요한 건 “케이블을 젖게 만들지 않는 것”. 물로 씻는 방식보다, 건식에 가까운 닦기로 가면 마음이 훨씬 편합니다. 치약도 아무거나 막 쓰기보단, 케이블 표면 손상 가능성을 줄이는 쪽으로 고르는 게 좋아요.
| 준비물 | 추천 | 이유 | 주의 |
|---|---|---|---|
| 치약 | 기본 흰색 페이스트 타입 | 소량으로도 때가 잘 풀리는 편 | 스크럽 알갱이 큰 제품은 피하기 |
| 키친타월 | 두꺼운 타입 2~3장 | 치약 묻힘/닦아냄/마무리 분리 가능 | 젖은 타월로 끝까지 닦지 않기 |
| 면봉(선택) | 커넥터 주변 디테일용 | 틈새 때만 살짝 정리 | 포트 안쪽까지 넣지 않기 |
| 마른 천(선택) | 극세사 천 | 마지막 잔여물 정리 깔끔 | 먼지가 많이 묻은 천은 비추 |
케이블이 갈라졌거나 피복이 벗겨진 상태면 닦는 것보다 교체가 우선이에요. 감전/단선/발열 위험이 더 무섭습니다.
3) 키친타월로 닦는 순서 (리스트)
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전원 분리랑 커넥터(잭/단자) 쪽은 최대한 마르게 유지하는 거예요. “젖은 닦기”로 가면 마음이 불안해지니까, 치약을 소량만 묻혀 건조하게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.
- 분리 — 이어폰은 기기에서 빼고, 충전기는 콘센트/기기에서 완전히 분리.
- 먼지 털기 — 마른 키친타월로 케이블 전체를 한 번 쓱 닦아 겉먼지를 먼저 제거.
- 치약 ‘콩알’만 — 키친타월 한쪽에 치약을 아주 소량만 묻혀요(진짜 조금).
- 케이블을 끼워 닦기 — 케이블을 키친타월로 감싸고, 손가락으로 살살 쓸어주듯 이동.
- 찌든 구간만 2회전 — 손때 심한 곳(자주 잡는 구간/매듭진 구간)만 한 번 더.
- 마른 타월로 마무리 — 치약 잔여감이 남지 않게 새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내요.
- 완전 건조 후 사용 — 5~10분만 둬도 마음이 편합니다.
저는 마지막에 “손에 끈적임이 남는지”를 확인해요. 케이블이 뽀득한데 미끈한 잔여감이 없으면 끝! 반대로 미끄럽게 남아 있으면, 마른 키친타월로 한 번 더 닦아주면 깔끔해집니다 ㅎㅎ
4) 하면 망하는 포인트: 전원/커넥터/표면 손상 주의
치약 청소는 “가볍게 닦기”까지만 괜찮고, 욕심내면 오히려 케이블이 손상될 수 있어요. 특히 전자기기 케이블은 물이랑 친하지 않잖아요. 그래서 아래 포인트만 기억하면, 위험 요소를 꽤 줄일 수 있습니다.
• 전원 연결된 상태로 닦기 (이건 그냥 금지)
• 커넥터/단자 쪽에 치약이나 수분 묻히기 (포트 안쪽은 특히 위험)
• 입자 큰 치약/강한 압력 (표면이 뿌옇게 될 수 있어요)
• 줄을 비틀어서 문지르기 (내부 단선 유발 가능)
• 피복이 갈라진 케이블에 시도 (세척보다 교체가 안전)
그리고 케이블에 로고 프린팅이나 코팅이 있는 경우, 치약으로 세게 닦으면 글씨가 흐려질 수도 있어요. 이런 건 눈에 안 띄는 구간에 먼저 테스트하고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. “한 번에 완벽”보다 “안 망하고 끝내기”가 더 중요해요 😅
5) 케이블 재질별 추천 방법 (테이블)
케이블이 다 같은 재질이 아니라서, 어떤 건 치약이 잘 맞고 어떤 건 애매해요. 특히 패브릭(직조) 케이블은 치약이 섬유 사이에 남기 쉬워서 비추 쪽에 가깝습니다. 아래 표처럼 재질에 맞춰 “무리 없는 방법”으로 가는 게 안전합니다.
| 재질/타입 | 치약 사용 | 추천 방식 | 주의 |
|---|---|---|---|
| 화이트 PVC/TPU 케이블 | ◎ | 키친타월에 소량 묻혀 부드럽게 닦기 | 세게 문지르면 표면이 뿌옇게 될 수 있어요 |
| 실리콘 코팅 케이블 | ○ | 짧게 1회전 + 마른 타월로 잔여감 제거 | 미끄러워서 과한 압력 금지 |
| 블랙/유색 케이블 | ○ | 때가 보이는 구간만 부분 세척 | 프린팅/코팅 있으면 테스트 후 진행 |
| 패브릭/직조(천) 케이블 | △ | 마른 닦기 위주(치약은 정말 소량만) | 치약이 섬유에 남기 쉬워요(잔여물 주의) |
6) 다시 더러워지기 전에: 관리 루틴 (리스트)
케이블 청소는 한 번 해두면 기분이 좋은데, 또 금방 손때가 타는 게 현실이죠 ㅎㅎ 그래서 저는 “완벽 방지”가 아니라 재오염 속도 늦추기로 갑니다. 아래 루틴 몇 개만 해도 확 달라요.
- ● 케이블 자주 잡는 구간은 손이 깨끗할 때만 만지는 습관(특히 간식/음식 후 😅)
- ● 가방에 그냥 넣지 말고 파우치/지퍼백에 넣기 (섬유 먼지 차단)
- ● 케이블 묶을 때는 너무 빡세게 X, 느슨하게 (단선 방지)
- ● 주 1회 30초: 마른 키친타월로 겉먼지만 한 번 쓱 닦기
- ● 흰 케이블은 “때가 생기기 전”에 짧게 관리하는 게 제일 편해요
케이블이 예민해 보이거나 코팅/프린팅이 있으면, 일단 마른 천으로 닦는 게 제일 무난해요. 그다음에도 남는 구간만 치약을 “아주 소량”으로 부분 세척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
보통은 치약 잔여감이 남았거나, 힘이 조금 들어간 경우가 많아요. 마른 키친타월로 여러 번 부드럽게 닦아 잔여물을 줄여보세요. 다음부터는 치약을 더 적게 쓰고, 문지르는 압력을 낮추는 게 포인트예요.
그쪽은 치약보다 “마른 청소”가 더 안전해요. 구멍 안쪽에 잔여물이 들어가면 오히려 문제라서, 겉면은 마른 천으로 닦고 틈새는 마른 면봉으로 가볍게 정리하는 정도가 무난합니다.
이어폰 줄이나 충전기 줄은 맨날 손이 닿는 물건이라, 더러워지는 게 당연하긴 해요. 그래도 치약을 “아주 조금” 묻혀 키친타월로 부드럽게 닦아주면, 눈에 거슬리던 손때가 꽤 정리되면서 기분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ㅎㅎ 중요한 건 전원 분리하고, 커넥터 쪽은 최대한 마르게, 그리고 힘으로 밀지 않는 것! 혹시 여러분은 케이블 청소할 때 어떤 방법이 제일 잘 맞았어요? “이거 진짜 잘 된다” 싶은 집팁 있으면 댓글로 같이 공유해줘요. 서로 한 줄씩만 모아도 생활 난이도 확 내려갑니다 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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