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에 익은 물건이 가장 위험할 때가 있습니다. 익숙함이 방심을 부르거든요. 매일 쓰는 물건 점검 3가지—텀블러·요가매트·장바구니 저도 요 며칠 환절기 감기로 고생하다가, 문득 텀블러 뚜껑 고무패킹을 들어봤어요. 헉. 미세한 냄새… 그제야 “아, 내가 방심했구나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