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풍기 세척은 샴푸로 끝! 보관 전 망·날개 분리해 먼지 덜 붙게 청소하는 방법

여름 선풍기 보관 전, 망·날개를 분리해 샴푸 탄 물로 세척해보세요. 기름때와 먼지가 잘 지워지고, 말린 뒤 보관하면 먼지도 덜 달라붙는 간단 청소 꿀팁!

선풍기 치우기 전에 한 번만 제대로 씻어두면… 다음 해 첫 가동할 때 진짜 마음이 편해요 😅

선풍기 보관 전 망과 날개를 분리해 샴푸 탄 물로 씻으면 세척 효과가 좋고 먼지가 덜 붙는 청소 방법
선풍기 세척은 샴푸로 끝! 

안녕하세요. 포항에서 GS25 덕수점 운영하는 덕수예요.
여름 지나고 선풍기 정리할 때 제일 귀찮은 게 “망 사이 먼지”잖아요.
저도 그냥 닦고 넣었다가… 다음 해 꺼내면 먼지가 다시 붙어있어서 현타 온 적 많아요 ㅋㅋ
그래서 요즘은 망/날개 분리해서 샴푸 탄 물로 한 번 싹 씻고 말려서 넣습니다. 생각보다 결과가 깔끔해요.

1) 샴푸가 선풍기 망/날개 세척에 잘 맞는 이유

선풍기 먼지는 그냥 “가루”만 있는 게 아니고, 공기 중 기름기(요리 냄새 같은 거)랑 섞여서 얇은 막처럼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요. 그래서 물로만 씻으면 뭔가 뿌연 느낌이 남을 때가 있죠.

샴푸는 기본적으로 기름기+먼지를 함께 씻어내는 성격(세정 성분)이 있어서, 망 사이에 끼는 묵은 때를 빼는 데 생각보다 잘 맞습니다. 손도 덜 거칠어지는 편이라 저는 세제보다 샴푸가 더 편하더라구요 ㅎㅎ

덕수 메모
샴푸는 “많이” 넣을수록 좋은 게 아니에요.
너무 진하면 헹굼이 오래 걸리고, 오히려 미끌거림이 남을 수 있어요.
물 2L 기준으로 1~2펌프 정도만 해도 충분한 편입니다.

↑ 목차로


2) 분해부터 세척까지: 망·날개 ‘안전 루트’

핵심은 간단해요.
물 닿아도 되는 부품만 분리해서 씻고, 모터/본체 쪽은 “물 대신 닦기”로 가는 겁니다.

부품 샴푸 탄 물 세척 포인트
앞망/뒷망(그릴) 가능 미지근한 물에 5~10분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로
날개(프로펠러) 가능 스크래치 나기 쉬우니 거친 수세미는 피하기
본체/모터 하우징 비추천 물 대신 마른 천/살짝 적신 천으로 닦기
스위치/조작부 금지 먼지만 털고, 틈새는 면봉으로 가볍게

세척 순서(딱 이대로 하면 무난)

① 플러그 뽑기 → ② 망 분리 → ③ 날개 분리 → ④ 샴푸 탄 물에 씻기 → ⑤ 충분히 헹구기

↑ 목차로


3) 헹굼·건조·보관: 먼지 덜 붙게 만드는 마무리

샴푸로 씻는 것만큼 중요한 게 헹굼+완전 건조예요.
여기서 대충하면 “미끌거림 남음 → 먼지 더 붙음” 루트가 나올 수 있거든요 ㅠㅠ

마무리 6단계 체크리스트

  • 헹굼은 2~3번: 거품이 “완전” 안 나올 때까지
  • 물기 털기: 망은 세게 흔들지 말고 톡톡
  • 그늘 건조: 직사광선에 오래 두면 변형되는 재질도 있어요
  • 완전 건조 확인: 틈에 물방울 남아있으면 곤란…
  • 조립 전 본체 먼지 제거: 마른 천으로 한 번 싹
  • 보관은 커버/봉투로: 씌워두면 다음 해 먼지가 덜 반겨요 ㅎㅎ

↑ 목차로

4)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5가지(고장 방지)

제일 중요한 한 줄
선풍기 청소는 “물청소”가 아니라 물 닿아도 되는 부품만 씻는 겁니다.

  • 플러그 안 뽑고 시작하기(진짜 위험)
  • 본체/모터 쪽에 물 뿌리기(고장 원인 될 수 있음)
  • 거친 수세미로 날개 문지르기(스크래치 → 먼지 더 잘 붙는 느낌)
  • 헹굼 대충하기(잔여 거품/미끌거림 남음)
  • 완전 건조 전에 조립하기(습기 남으면 찝찝함 + 곰팡이 걱정)

↑ 목차로


5) 다음 여름까지 깔끔하게: 간단 관리 스케줄

사실 “큰 세척”은 시즌 끝에 한 번만 해도 충분한 편이에요.
대신 여름 내내는 가볍게 먼지 관리만 해줘도 체감이 확 다릅니다.

타이밍 할 일 한 줄 팁
주 1회 망 겉면 먼지 털기/닦기 마른 천이나 먼지 털이로 가볍게
월 1회 망 분리 후 물티슈/물묻힌 천으로 닦기 물 사용은 최소로, 완전 건조 필수
시즌 종료 전 망/날개 분리 세척(샴푸 탄 물) 헹굼 2~3번 + 그늘 완전 건조
보관 직전 커버 씌우기/박스 넣기 먼지 유입을 막는 게 핵심

↑ 목차로


6) 덤으로 꿀팁: 냄새/먼지/보관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

마지막으로 “이거 해두면 편하다” 싶은 것들만 모아볼게요.
하나만 해도 좋고, 내 생활에 맞는 것만 골라가면 됩니다 ㅎㅎ

보관 스트레스 줄이는 리스트

  • 큰 비닐/커버로 감싸기: 먼지 유입 자체를 줄이기
  • 보관 장소는 건조한 곳: 눅눅한 베란다 구석은 피하는 편
  • 코드/리모컨은 같이 묶어서: 내년 첫 가동 때 찾느라 화나는 거 방지 ㅋㅋ
  • 망 안쪽 먼지는 “드라이한 바람”으로 털기: 물청소가 귀찮을 때 응급용
  • 세척 날짜를 메모해두기: “언제 했더라?”가 은근 스트레스라서요

↑ 목차로

자주 묻는 것들 (FAQ)

샴푸는 아무거나 써도 돼요? 향 강한 샴푸도 괜찮나요?
향이 강한 샴푸도 세척 자체는 가능하지만, 저는 가능하면 순한 샴푸(자극 적은 타입)를 추천하는 편이에요. 향이 강하면 헹굼을 덜 했을 때 잔향이 남을 수 있거든요. 중요한 건 “샴푸 종류”보다 희석을 약하게 + 헹굼을 충분히입니다.
망을 분리하기 귀찮은데… 그냥 겉에서 닦는 걸로는 부족할까요?
평소 관리용으로는 겉면 닦기만 해도 도움이 돼요. 다만 시즌 끝나고 “보관”하려면, 망 사이에 끼는 먼지가 누적돼서 다음 해에 더 찝찝할 수 있어요. 그래서 저는 최소한 시즌 종료 전 1번만 분리 세척을 추천합니다. 딱 한 번만 해도 체감이 큽니다 ㅎㅎ
“먼지가 덜 붙는다”는 건 어떤 원리예요? 진짜 체감이 있나요?
제 체감 기준으로는, 샴푸 탄 물로 씻으면 망/날개 표면의 기름막 같은 게 정리돼서 다음 해 꺼냈을 때 “먼지 끈적임”이 덜한 느낌이 있어요. 다만 이건 헹굼을 충분히 했을 때 기준이에요. 거품이 남으면 오히려 미끌거림이 남아 먼지가 더 붙는 느낌이 날 수 있으니, 헹굼이 진짜 핵심입니다.

선풍기 정리할 때 제일 귀찮은 게 망 사이에 박힌 먼지잖아요. 근데 이게 한 번 쌓이면 닦는 걸로는 잘 안 빠지고, 다음 해 꺼냈을 때도 다시 “먼지 인사”를 하더라구요 ㅎㅎ 망과 날개만 분리해서 미지근한 샴푸 탄 물로 한 번 씻고, 거품이 안 남게 충분히 헹군 뒤 그늘에서 완전 건조해보세요. 딱 이것만 해도 보관 중 먼지 스트레스가 줄고, 다음 시즌 시작할 때 마음이 훨씬 편해질 수 있어요. 혹시 집에 선풍기 몇 대나 쓰세요? 스탠드형/탁상형/서큘레이터 중 어떤 타입이 제일 청소 귀찮은지 댓글로 남겨주시면, 그 타입 기준으로 분해 포인트랑 더 쉬운 루트도 같이 정리해드릴게요 😅

태그 (10개)

GS25 포항 덕수점의 건강과 일상들을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