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라 잘못 먹으면 위험! ‘타액선(독샘)’ 제거법|테트라민은 가열해도 남는다(나팔고동·삐뚤이소라 주의)

소라·나팔고동 먹기 전 ‘타액선(독샘)’ 제거가 필수. 테트라민 독소는 가열로도 줄기 어려워 내장 손질·소금 문질러 점액 제거까지 안전 포인트 정리.

“삶으면 끝”이 아니에요 → 독샘(타액선) 확인 & 제거가 먼저에요

소라·나팔고동 테트라민 독소 예방을 위한 타액선(침샘) 확인 및 제거 방법, 가열로 사라지지 않아 손질이 중요
소라 잘못 먹으면 위험! ‘타액선(독샘)’ 제거법

저 오늘 장 봐오자마자 싱크대 앞에서 소라를 들고 멈칫해요… “이거 그냥 삶아도 되나?” 싶어서요 😅 그래서 안전 포인트만 딱 정리해요.

TOC

  1. 독성이 있는 소라 종류: 삐뚤이 소라 vs 나팔고동
  2. 독샘(타액선) 위치 찾기: 자르는 방향 & 특징
  3. 독샘 제거 요령: “종기 짜듯” 확실히 걷어내기
  4. 점액질/잔여 독소 제거: 굵은 소금 손질 팁
  5. 가장 중요한 주의: 독소는 열로 없어지지 않아요
  6. 먹기 전 최종 체크리스트: 삶은 후에도 다시 확인

1) 독성이 있는 소라 종류: 삐뚤이 소라 vs 나팔고동

영상에서 예로 든 게 삐뚤이 소라나팔고동(나팔소라)이에요. 둘 다 “그냥 삶아 먹자~” 했다가 낭패 볼 수 있는 케이스라서, 시작부터 긴장감 조금 필요해요.

특히 나팔고동은 독성이 더 강한 편이라고 설명해요. 그래서 손질 단계에서 “독샘(타액선)을 봤나?” 이 질문 하나로 안전이 갈려요.

포인트는 단순해요. “종류 체크 → 독샘 확인 → 제거” 이 3단계가 빠지면, 삶아도 마음이 안 놓여요.

2) 독샘(타액선) 위치 찾기: 자르는 방향 & 특징

독샘은 겉에서 “딱!” 보이는 게 아니라, 내장 쪽에 숨어있어서 자르는 방향이 중요해요. 삐뚤이 소라는 반으로 자르면 아이보리색 독샘이 두 개 보인다고 해요.

나팔고동은 세로로 갈라 보면 독샘이 훨씬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. “아 이게 내장인가?” 싶게 섞여 보여서 더 헷갈릴 수 있어요.

구분 자르는 방향 독샘(타액선) 특징
삐뚤이 소라 반으로 절개 내장 부위에 아이보리색 2개로 보이기 쉬움
나팔고동(나팔소라) 세로 절개 양이 훨씬 많아 내장처럼 섞여 보일 수 있음

3) 독샘 제거 요령: “종기 짜듯” 확실히 걷어내기

여기서 대충 하면 제일 아쉬워요. 독샘이 내장의 일부처럼 보여도, 영상에서는 종기를 짜내듯 “확실히” 걷어내라고 해요. 그냥 살짝 떼는 느낌이면 부족할 수 있어요.

특히 나팔고동은 독샘 양이 많다고 하니까, 한 번 제거하고 끝내지 말고 “남은 게 없나?”를 한 번 더 보는 게 마음이 편해요. 귀찮아도 이건 해야 해요 ㅠㅠ

  • 은 아이보리빛으로 보일 수 있어요
  • 위치는 내장 쪽이라 “그냥 내장인가?” 착각하기 쉬워요
  • 제거는 ‘긁어내기’ 느낌으로 확실하게 가요

4) 점액질/잔여 독소 제거: 굵은 소금 손질 팁

잘 안 벗겨지는 끈적한 부위가 있잖아요. 그럴 땐 굵은 소금을 쳐서 막을 벗겨내듯 문질러 손질하라고 해요. “물로만 헹구면 끝”이 아니라는 얘기죠.

그리고 이 끈적한 쪽이 타액선(침샘) 쪽과 연결돼 보일 수 있어서 더 신경 쓰라고 해요. 식중독이나 신경 쪽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까, 애매하면 과하게 제거하는 쪽이 낫다고 느껴요.

제 손 기준으로는 “미끈함이 남아있나?”가 체크 포인트에요. 미끈하면 한 번 더, 한 번 더… 이렇게 가요 ㅎㅎ

5) 가장 중요한 주의: 독소는 열로 없어지지 않아요

이 문장 하나가 제일 무서워요. 영상에서는 소라 독소는 열에 가해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딱 말해요. 그러니까 “삶았으니 괜찮겠지?”가 통하지 않아요.

그래서 삶기 전 손질도 중요하지만, 삶은 후에도 먹기 전에 다시 확인하라고 해요. 귀찮다 vs 안전… 여기선 안전이 이겨요. 진짜로요.

상황 흔한 착각 안전한 행동
삶기 전 내장이랑 비슷해서 그냥 둠 아이보리색 독샘을 “확실히” 제거
삶은 후 삶았으니 독소도 없어졌겠지 먹기 전 타액선 제거 여부 재확인
손질 중 물로 헹구면 점액이 다 빠짐 굵은 소금으로 막 벗기듯 정리

6) 먹기 전 최종 체크리스트: 삶은 후에도 다시 확인

저는 이 단계에서 “한 번 더 보는 습관”을 만들어요. 특히 나팔고동처럼 독샘이 많다고 하면, 삶은 다음에 뜯어보면서도 헷갈릴 수 있거든요. 그러니 체크리스트로 딱 정리해요.

그리고 조금이라도 애매하면… 그냥 과감히 버리는 쪽이 마음이 편해요. 맛있게 먹자고 시작한 건데, 불안하면 그게 더 손해라서요 ㅠㅠ

  1. 독샘(타액선)으로 보이는 아이보리색 덩어리가 남아있지 않나 보기
  2. 내장 쪽이 “이게 뭐지?” 싶으면 한 번 더 긁어내듯 제거하기
  3. 끈적한 점액이 남으면 굵은 소금으로 막 벗기듯 마무리하기

FAQ

독샘(타액선)이 정확히 뭐로 보여요?

영상 기준으로는 내장 쪽에 아이보리색으로 보여요. 삐뚤이 소라는 두 개가 보일 수 있다고 해요.

삶으면 독소가 없어지는 거 아니에요?

영상에서는 열로도 독소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해요. 그래서 삶은 뒤에도 먹기 전에 제거 여부를 다시 보는 게 핵심이에요.

끈적한 점액이 너무 안 빠져요

물로만 힘들면 굵은 소금을 쳐서 막을 벗기듯 손질하라고 해요. 애매하면 한 번 더 하는 게 마음이 편해요.

소라는 “삶으면 끝”이 아니라 “독샘(타액선) 제거가 시작”이에요. 종류 확인하고, 자른 뒤 아이보리색 독샘을 확실히 걷어내고, 굵은 소금으로 마무리까지 가요. 혹시 손질하다 헷갈리는 포인트 있으면 댓글로 같이 정리해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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